본문 바로가기

데이트2

[한밍] 파주 운정 카페 '브리끄' 안녕하세요 한밍입니다. 최근 다녀온 곳을 포스팅하고 싶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돌아다니지 않는 집순이라서 최근에 다녀온 곳이 없어서 핸드폰 앨범만 하루 종일 보면서 지내는 요즘이네요. 원래 백수라서 약속이 딱히 없으면 나가지 않는 편이었지만 이렇게 강제로 집순이가 되니 굉장히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포스팅을 하루정도 쉴까 하다가 엣 추억이라도 회상하면서 바람 쐬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 싶어서 앨범에서 찾아낸 파주 운정 카페 사진을 가져와봤습니다. 얼마 전 제가 작성했던 파주 라빌루체를 갔다가 방문했던 카페 브리끄입니다. 추운 겨울이라서 카페 앞에 나무도 다들 앙상했는데 이것마저 괜히 분위기 있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던 날이었습니다. 남자 친구와 데이트 중에 방문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ㅎㅎ.. 2020. 3. 13.

[한밍] 파주 운정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빌루체'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집콕중인 한밍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집 밖 외출을 가지 못하다보니 아무래도 예전에 다녀왔던 곳을 위주로 포스팅을 올리고 있어요. 무려 약 두달전에 방문했던 파주 운정에 위치한 라빌루체후기를 써볼까해요. (집콕중이라서 예전에 먹은 맛집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ㅎㅎ) 일산에서 40~50대 사이에서 모임장소로 유명한 오말리에서 런칭한 파주 운정 이탈리아 음식 전문점 라빌루체 Labiluce 이때 당시에는 정말 오픈한 직후에 방문했기 때문에 도착했을 때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확실히 새롭게 오픈한 곳이라 그런지 내부는 굉장히 깔끔했고, 인테리어는 오말리의 업그레이드 세련된 버젼이라서 20대가 데이트하기에도 괜찮다고 느껴졌어요. (참고로 저는 20대랍니다 ^.~) 역시나 아기의자도 있어서 .. 2020. 3. 6.

이전 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