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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맛집1

[두밍] 삼성역 '크라이치즈버거' 오늘 다룰 곳은 삼성역 크라이치즈버거입니다. 크라이치즈버거는 평소 햄버거를 즐겨 먹지 않는 저도 종종 찾는 버거 맛집입니다. 부천에서 시작해서 현재 여러 곳에 직영점을 두고 있는데, 삼성역점은 삼성역 1번 출구로 나와 조금 걷다 보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현재 1층 테이크아웃 매장은 운영하지 않는 것 같고, 대신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시면 매장 입구가 나옵니다. 저는 조금 늦은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습니다. 크라이치즈버거 뜻은 치즈가 녹는 모양을 ‘치즈가 울고 있다’고 표현한 것이라네요. 매장 밖에도 의자가 비치되어 있어 날이 좋으면 밖에도 앉을 수 있고 매장 안도 꽤 넓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란색과 흰색을 사용한 디자인 및 인테리어가 밝고 귀여운 느낌입니다. 우는 캐릭터 로고를 쓰지만 느낌은 밝고.. 2020.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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